[C++] Header Files

#pragma once

헤더파일을 만들면 들어가는

#pragma once: only include once.

하나의 translation unit에 헤더가 여러 번 들어가는 것을 방지

(#: preprocessor statement)

 

헤더가 여러 번 include 되게 되는 상황 예시:

log.h

 

#include <iostream>

void shout(const char* mes){
    std::cout << mes << std::endl;
}

common.h

#include log.h

int common_func(){
    shout("hello");
}

main.cpp

#include log.h
#include common.h

int main(){
    // main code
}

이렇게 하면 결국 main.cpp에 log.h 가 중복되어 들어감.

log.h에 #pragma once를 해주면 에러가 사라질 것, 한 번 include된 log.h를 다시 include하지 않기 때문

이런 header guard 역할을 위해 #pragma once를 쓰지만, 실제론 #ifndef를 사용.

#pragma once가 코드가 더 깔끔해 보이는데 현업에서는 #ifndef ~ #endif를 주로 사용한다고...

 

#ifndef

#ifndef MYLOGGER //만약 MYLOGGER이 정의되어 있지 않다면 아래를 실행한다. (#endif까지)
#define MYLOGGER
//whatever
#endif

 

include <> 와 include ""차이

- if the file to be included is in these folders, <> is used. <>로 include할 때는 이 파일이 include directory에 존재해야 한다.

- else if the file is relative to current file, "" is used 혹은 for everything.

ex) 만약에 내가 include하고자 하는 파일이 현재 이 파일이 존재하는 디렉터리의 상위 디렉터리에 있다면

#include "../myheader.h" 이렇게 include해줄 수 있다.

ex) iostream include할 때 그냥 #include "iostream" 해도 알아서 인클루드 디렉터리에서 찾을 수 있음

 

왜 iostream에는 extension이 안붙을까? > 그냥 C++를 설계한 사람이 그렇게 만든 것. C 표준 라이브러리를 불러올 땐 stdlib.h 처럼 extension이 붙음. iostream도 extension이 안붙지만 그냥 파일임.